장윤정 도경완의 아들 연우가 미국 대학교로 진학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3회에서는 ‘도도프렌즈’ 5인방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우정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와 전남 무안에 간 씨름선수 박정우의 딸 도아 이야기가 그려졌다.
대학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아이들을 보며 대학생 누나, 형들이 “벌써 대학 생각을 하냐, 아직 즐길 때 아니냐”라고 묻자 연우는 “아빠는 벌써 8년밖에 안 남았대요”라고 말하며 “가능하면 미국 쪽으로 대학교를 가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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