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았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클럽 간 협상을 시작했다.토트넘과 맨시티 사이에 협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적료 합의만 이루어진다면 사비뉴도 이적에 열려 있다.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사비뉴를 이상적인 선수로 지목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곧바로 사비뉴와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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