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보일링브룩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미국 시카고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장유빈은 이번이 12번째 출전이다.
18번 홀(파4)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버미스터는 혼자 버디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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