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에 '찾아가는 금융복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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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에 '찾아가는 금융복지 교육'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27회, 총 620명에게 '찾아가는 금융복지 교육'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복지 교육은 업무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사회복지 현장의 특성을 반영,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기관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4개월 동안에는 '금융복지'를 테마로 교육이 진행됐고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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