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의 '노숙자·범죄자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우리 수도(워싱턴DC)를 예전보다 더 안전하고 더 아름답게 만들 것"이라며 "노숙자들은 즉시 떠나야 한다.우리는 당신들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국경을 다뤘던 것처럼, 지난해에는 수백만 명이 넘어왔던 것이 지난달에는 불법 월경자가 '제로'였던 것처럼 우리 소중한 수도를 다뤄 진정으로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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