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는 바이아웃 6,260만 파운드(약 1,169억 원)를 쏟아부으며 로드리를 영입했다.
구단은 로드리의 부상을 고려해 복귀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로드리의 부상 여부도 중요하지만, 가장 시급한 건 그의 계약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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