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시티 점령이 전쟁 종식할 최선의 방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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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가자시티 점령이 전쟁 종식할 최선의 방법"(종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0일(현지 시간) "가자시티 점령 계획이 전쟁을 신속하게 종식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무장해제 ▲남은 인질 전원 귀환 ▲가자지구 비무장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안보 통제 ▲하마스·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아닌 대체 민간 정부 수립이라는 이스라엘의 '종전 5대 원칙'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목표는 가자지구 점령이 아니라 '하마스 테러리스트'로부터 (가자지구를) 해방하는 것"이라며 "가자지구가 비무장화되고 이스라엘이 최우선 안보 책임을 맡게 되면, 테러리스트의 미래 침입을 막고 이스라엘과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민간 행정부를 설립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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