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승’ 한화 김경문 감독 “손아섭, 칭찬해주고 싶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999승’ 한화 김경문 감독 “손아섭, 칭찬해주고 싶다”

한화 손아섭(왼쪽)이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을 5-4 승리로 마친 뒤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찬스에서 중요한 타점, 빠른 적응력 보여줘.” 한화 이글스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선발투수 문동주(6이닝 5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와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손아섭(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앞세워 5-4로 이겼다.

김 감독은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999승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