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美 식당 비매너 논란에 고개 숙였다 “실수 인정”
이시영은 최근 미국 식당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비매너’ 논란이 불거지자 공식 사과했다.
그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지만 실수를 하는 것 같다”며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아들을 두었으나 올해 초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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