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종훈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된다.
그는 “늦게 결혼한 게 후회된 적이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니 늙은 아빠가 될 것 같아 조금 후회된다”며 “이제 21주 차, 건강한 사내아이다.건강하게 잘 나오길 기도해달라.그리고 제발 외모는 엄마 닮으라고도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훈은 2005년 KBS 공채 개그맨 20기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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