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장이 "전쟁에 지쳤다"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토 양보 문제를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10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 인터뷰에서 "일부 국민은 영토의 일부를 러시아에 넘겨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클리치코 시장은 "영토 양보를 논의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면서도 "우리나라와 모든 국민이 이 전쟁에 지쳤다.불행하게도 이 전쟁으로 크나큰 대가를 치렀다.우리는 외교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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