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화성FC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전남은 10승9무5패(승점 39)로 4위에 머물렀다.
전남은 후반 3분 발비디아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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