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도도프렌즈’ 5인방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홍콩 여행 마지막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를 알아챈 연우는 "하영이랑 서하가 안 내렸다"며 당황했고 아이들을 이내 다음 정거장으로 달려갔다.
연우는 급하게 달려와 동생 하영과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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