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62억 자가 이어 또 플렉스…놀이공원 200만원 지출설 '솔솔' (런닝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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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62억 자가 이어 또 플렉스…놀이공원 200만원 지출설 '솔솔' (런닝맨)[종합]

김종국의 플렉스 면모가 드러났다.

"저 진짜로 돈 안 아낀다"던 김종국에 이어 지석진도 "좋은 데 가야지"라고 말한 가운데, 양세찬과 유재석, 최다니엘, 송지효, 지예은이 가성비를, 지석진과 김종국, 하하가 럭셔리를 선택했다.

지석진은 "인생은 플렉스"라며 멤버들을 꼬드겼고, 최다니엘은 "제가 양보하는 걸로 하겠다"며 추가 5코인을 제출하고 럭셔리방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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