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은 10일 수원FC와 K리그1 홈경기를 앞두고 최근 침묵이 길어지는 베테랑 스트라이커 주민규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7~8월을 포함해 최근 리그 8경기에서 대전하나는 1승(5무2패)에 그쳤다.
속출한 부상과 큰 폭의 선수 변화 등 부진엔 여러 원인이 있으나 빼놓을 수 없는 건 국가대표 골잡이 주민규의 침묵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