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단 1승’ 황선홍 감독 “아직 시간 필요, 볼 경합 싸움 중요해” [IS 대전]
경기 전 대전은 리그 3위(10승9무5패·승점 39), 수원FC는 10위(7승7무10패·승점 28)다.
연승 기간 외국인 선수 싸박이 3경기 연속 득점 포함 4골을 몰아쳤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더 좋아질 거란 기대가 있다”라며 아직 선수단이 조직을 쌓아가는 과정이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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