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과 분단 80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개신교 연합 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가 10일 남북의 화해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예배를 올렸다.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에서 열린 '202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은 남북이 80년 분단의 세월을 딛고 다시 대화와 화해의 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다.
NCCK 초청을 받아 방한한 제리 필레이 WCC 총무는 설교에서 이재명 정부가 남북 간 대화 의지를 지니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의사를 표명하고서 "한반도 전체에 평화가 깃들 수 있도록, 우리는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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