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은 박승수(사진)에게 “프리시즌 동안 가장 돋보인 선수”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뉴캐슬(잉글랜드)의 18세 공격수 박승수가 에디 하우 감독의 극찬을 받았다.
하우 감독은 “에스파뇰전은 박승수에게 첫 선발 출전이자 한 단계 스텝업이었다.공을 잡을 때마다 공격하려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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