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장애인권운동가 스테이시 박 밀번(1987~2020·한국 이름 박지혜)의 얼굴이 새겨진 미국 동전이 12일(현지시간)부터 유통된다.
미국 연방조폐국은 오는 12일부터 '미국 여성 쿼터(25센트) 프로그램'의 19번째 주화로 스테이시 박 밀번을 기념하는 2025년판 쿼터를 발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밀번은 선천성 근이영양증을 앓으며 '장애 정의(Disability Justice)' 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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