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지하시설 '마쓰시로 대본영'서 조선인 노동자 추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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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지하시설 '마쓰시로 대본영'서 조선인 노동자 추도집회

일제강점기 말기에 일본 혼슈 중부 나가노현에 조성된 마쓰시로(松代) 대본영 터에서 당시 공사 도중 희생된 조선인 노동자를 추도하는 집회가 10일 열렸다.

마쓰시로 대본영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은 7천 명가량이며, 열악한 노동에 내몰려 수백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다 아키라 메이지대 교수는 집회 이후 개최된 강연에서 조선인과 중국인 강제노동 역사를 설명하고 마쓰시로 대본영이 무모한 전쟁과 강제노동의 기억을 계승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존재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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