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불평등이란 폭우가 점점 더 올 수 있는데 우리가 미리 지반을 단단하게 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교수와 미국 하버드대학의 마이클 샌델 교수, 두 사람의 대담을 담은 저서 ‘기울어진 평등’을 읽고 전한 소감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SNS에서 ‘김동연의 서재’ 두 번째 책으로 ‘기울어진 평등’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인스타그램 영상 캡쳐) 10일 김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연재 중인 ‘김동연의 서재’ 두 번째 책으로 기울어진 평등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책을 읽으면서 하나 답답했던 것은 ‘왜 우리 한국사회에서는 불평등 문제에 대해서 이와 같이 품격 있고 치열한 고민과 토론이 없는가’하는 것이었다”며 “우리 사회의 갈등구조는 더욱 심해지고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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