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대 왔다! 첫 경기 강렬"…환상 데뷔전에 MLS 극찬 세례→"존재감 보이는데 시간 낭비 NO"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이 LAFC 입단 후 첫 경기를 치르자 MLS 연맹이 손흥민의 MLS 데뷔전을 집중 조명했다.
손흥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통해 LAFC는 시카고 원정을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면서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가 끝나고 MLS은 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에서 손흥민의 강렬한 데뷔!"라며 "MLS에서 손흥민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라며 손흥민의 데뷔전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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