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의 합류로 맨유는 신입생들로만 ‘공격 트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 38경기에서 단 44골만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격수 보강은 올여름 맨유의 필수 과제였는데 세 선수를 영입하며 목표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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