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호준 감독은 초대형 트레이드 뒤 친정을 상대하는 외야수 이우성과 최원준의 활약상을 기대한다.
NC는 9일 경기 선발 마운드에 로건 앨런을 예고했다.
NC는 10일 경기에서 김주원(유격수)~최원준(중견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형준(포수)~서호철(3루수)~권희동(우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이의리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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