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테러 협박…‘폭탄 설치 협박’ 올림픽경기장, 통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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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테러 협박…‘폭탄 설치 협박’ 올림픽경기장, 통제 해제

10일 오후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에 일본 변호사 명의로 올림픽체조경기장 폭파 협박 팩스가 접수됐다.

경찰은 팩스를 접수한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으로부터 신고 접수한 즉시 경찰 특공대 등 57명을 동원해 폭발물 수색에 나섰다.

1시간가량 이어진 수색 끝에 현장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22분쯤 현장 통제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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