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8일정부세종청사에서 제21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우리의 국격에, 대내외적으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K-APEC이 되도록 안전 관리에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테러 관계기관은 올해 하반기, APEC 안전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신종테러 대응체계 선제 구축 ▲관계기관 테러대비태세 점검 추진 등 대테러 환경 변화를 반영한 활동체계 정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APEC 안전관리 주관기관인 대통령경호처는'2025년 APEC 정상회의 경호안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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