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한 경기는 시카고가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전반전을 마친 후 LAFC는 후반 16분 손흥민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경기가 끝나고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교체 선수로 출전한 지 16분 만에 손흥민은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1만9831명의 관중 앞에서 LAFC가 승점으로 가는 데 도움을 주는 페널티킥을 유도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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