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공격수 정상빈(23)이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이번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정상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2025 MLS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1분 쐐기 골을 터트려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정상빈은 지난달 22일 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떠나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뒤 이날까지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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