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
MLS 사무국은 “MLS에 손흥민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일부 팬들은 역사적인 순간에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기도 했다”며 “손흥민은 데뷔전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고 소식을 전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전반적으로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였다”며 “LAFC는 손흥민이 없었다면 승점을 따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