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으로 앞두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이 끊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황희찬이 올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이미 두 구단이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2007년생 윙어 박승수가 남아있긴 하나 1군으로 분류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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