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트롯계 대세임을 입증했다.
10일 방송된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박지현은 오프닝 무대와 함께 등장해 10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한 미소로 수상의 기쁨을 전한 박지현은 이어 ‘우리는 된다니까’ 무대를 펼치며 자신감 넘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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