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야시르 아사니 영입이 에스테그랄에게 어려운 출발을 하게 했지만, 지금 에스테그랄 감독은 바로 아사니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에스테그랄은 광주와 아사니 간 계약에 있다고 알려진 40만 달러(약 5억 5660만원)의 이적료만 지불하고 싶다고 알려졌다.
아사니는 현재 광주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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