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라인업 복귀'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1할대 하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선발 라인업 복귀'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1할대 하락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김하성은 5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시애틀 우완 투수 로건 에번스의 초구 시속 89.9마일(약 144.7㎞) 싱커를 노려쳐 외야 펜스 바깥으로 날아가는 타구를 날렸지만, 파울 폴 밖으로 벗어나 '파울 홈런'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