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김혜성, 타격·수비 훈련 병행…"재활 순조, 곧 복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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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김혜성, 타격·수비 훈련 병행…"재활 순조, 곧 복귀할 것"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올라있는 김혜성(LA 다저스)이 수비, 타격 훈련을 병행하며 빅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CBS스포츠는 "김혜성이 수비와 타격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배팅 케이지에서도 타격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이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배팅 케이지에서 몇 차례 스윙도 했다"며 "김혜성이 16일부터는 한층 본격적으로 타격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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