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월요일에 만든 맥주를 금요일에 수령하는 '카스 신선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 캔맥주보다 100일 이상 빨리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 '와인25플러스'에서 사전예약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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