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번째 경기에서 40홈런이라니, 다저스 역사 새롭게 쓴 오타니…7G 타율 0.444
이로써 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오타니는 3년 연속이자, 다저스 이적 후 2년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시즌 117번째 경기에서 40홈런을 터트린 건 다저스 선수로는 역대 최단.
오타니는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444(27타수 12안타)로 가파른 타격 상승 곡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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