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출산이 불러온 병력난…국군 병력 45만명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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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저출산이 불러온 병력난…국군 병력 45만명으로 줄어

병력 감소에 따른 직접적 여파로 사단급 이상 부대도 대폭 줄었습니다.

병력 감소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수립된 국방개혁에 따라 2006년 59곳이던 사단급 이상 부대는 현재 42곳으로 17개 부대가 해체되거나 통합됐습니다.

국방부는 병력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저출산과 병사 처우 개선에 따른 간부 선호도 하락 등을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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