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33)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데뷔전에서 팀의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데뷔 가능성에 큰 이목을 끌었는데, 예상대로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을 통해 MLS 첫 경기를 가졌다.
손흥민은 속도를 살려 시카고 수비수 잭 엘리엇을 제치고 상대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