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시니어 데뷔전인 챌린저 대회서 쇼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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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시니어 데뷔전인 챌린저 대회서 쇼트 3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신지아(세화여고)가 시니어 데뷔전인 챌린저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3위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지아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1.80점, 예술점수(PCS) 31.32점, 감점 1점 등으로 62.12점을 획득, 3위를 차지했다.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20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지만, 선행 점프에서 쿼터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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