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청년층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선바위 달빛 아래 청년독서회'를 신설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주지역 청년(만 18~39세)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9시 선바위도서관 2층 야외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선바위도서관(☎052-204-29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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