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세희는 창틀에서 이불을 꺼내기 시작했다.
창틀에서 이불이 나오자 홍현희는 "이불이 있어, 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세희는 "일반적인 그런 창은 아니고 저기 좀 틈이 있다"고 담담히 설명했다.
그 압축팩은 다시 창틀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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