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빛도서관 찾은 일본 시마다시 대표단, 가상현실·스마트 체험에 감탄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제11회 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 참석을 앞두고 일본 자매도시인 시마다시 국제교류협회와 우호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마다시 국제교류협회 대표단은 행사 전날인 8월 5일, 동두천 오르빛도서관을 방문해 지역을 대표하는 도서문화 공간을 견학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인 오르빛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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