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석·박사급 지역인재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대팀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의 책임·분산형 지능 센터(Center for Reponsible, Decentralized Intelligence)가 주최한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 에이전트 개발 경연대회에서 우승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대가 참여한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은 지역 AI 전환·인재양성이 목적이다.
대학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산·학 공동연구와 지역산업 재직자의 AI·디지털 대학원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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