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이들의 오감(五感)을 만족시켜줄 충남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알아본다.(편집자 주) ▲바다를 느끼고 이국의 사막을 경험한다…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극한 호우가 지나가자 또다시 숨막히는 더위가 찾아왔다.
신두리 해안사구를 나란히 두고 뭍으로 들어가면 두웅습지가 있다.
보령 소황사구 생태학습장은 해안사구를 따라 320m가량의 탐방로가 조성돼 있으며, 탐방 안내소를 통해 자연환경 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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