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4만원 주문에 '2000만원' 청구?"…AI 종업원 '황당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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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4만원 주문에 '2000만원' 청구?"…AI 종업원 '황당 실수'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 드라이브 스루에서 인공지능(AI) 종업원이 주문을 잘못 처리해 고객에게 2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청구한 일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틱톡(Tik-Tok) 에는 이용자 '트러커보이주'가 햄버거 프랜차이즈 '화이트캐슬' 드라이브 스루에서 AI 종업원에게 주문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그가 항의하자 AI는 금액을 다시 산출했지만, 이번엔 1만 5400달러(약 2135만원)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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