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아로카로 이적한 2선 공격수 이현주(22)가 데뷔전부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그는 후반 42분 교체될 때까지 공수 양면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현주는 지난달 24일 아로카와 3년 계약을 맺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