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친명계(친이재명계) 조직인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진관사 태극기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태극기 매일 달기 운동도 함께 해 선조들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조지훈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상임공동대표는 "2025년의 진관사 태극기는 진정한 국민주권 시대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그 정신을 되새기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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