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50년사 최초 '여성 심판' 탄생! 미국이 주목한다…"여성들에 희망과 발전의 등대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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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50년사 최초 '여성 심판' 탄생! 미국이 주목한다…"여성들에 희망과 발전의 등대 상징"

MLB닷컴은 "잰 파월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심판을 맡은 최초의 여성으로 역사를 새로 썼다"며 "파월은 지난 10시즌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1200경기 이상을 치렀고,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1루심으로 출장했다.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3루심으로 나선다"라고 전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파월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여성으로는 최초로 심판을 맡았다.

MLB닷컴은 "숫자가 약간 증가하기는 했지만 오늘날 마이너리그에서 여성 심판은 8명에 불과하다"며 "파월은 (여성 야구 심판들의) 희망과 발전의 등대를 상징한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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