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 모니터 M9이 최근 미국 주요 정보기술(IT) 매체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IT 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는 "M9은 전작 대비 비약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룬 제품으로, 32형 4K QD-OLED 패널이 뛰어난 명암비와 색감을 구현해 영화 감상 경험을 향상시킨다"며 "M9은 삼성 OLED 4K 모니터 중에서도 최상급 성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M9이 삼성 비전 AI를 지원해 화질 최적화와 업스케일링을 지원한다"며 "AI가 어떤 장면이더라도 색상과 밝기를 최적화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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