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주장 버질 반다이크조차 “그가 발롱도르를 받는다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직 UCL 우승은 없지만, 이미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첼시와 잉글랜드의 콜 파머는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PSG를 상대로 2골·1도움을 올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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